me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born to be blue 2016. 10. 13. 00:43



채식주의자를 읽고서 또 읽어보는 한 캉

이놈의 영혜 진짜. 꿈에 나올까 무섭다.

왜 한국은 표지를 이따구로 만드는 걸까 ㅡㅗ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