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를 읽고서 또 읽어보는 한 캉
이놈의 영혜 진짜. 꿈에 나올까 무섭다.
왜 한국은 표지를 이따구로 만드는 걸까 ㅡㅗㅡ
채식주의자를 읽고서 또 읽어보는 한 캉
이놈의 영혜 진짜. 꿈에 나올까 무섭다.
왜 한국은 표지를 이따구로 만드는 걸까 ㅡㅗ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