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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소들에게 친환경이 아니라는 것
소를 방목해서 넓은 경작지에 풀 뜯어먹고 천천히 키우는건 결국 환경에 해롭고
빨리 옥수수 같은거 먹여서 어릴때 비만으로 만든뒤에 빨리 잡아 먹는게 시간과 자원을 절약한다는 것
그게 메탄의 총량을 줄이고 경작지 같은 땅을 쓰는 것도 줄이고... 아 진짜 다시한번 더 마음을 먹는다
비육식선호자로서 아 좀 이건 이상한 문제이다. 지구를 지키려면 가축의 수를 줄여야한다. 그렇다면, 고기를 적게 섭취하는게 좋다.
이 다큐 (bbc) 에 의하면, 지구에서 경작지의 1/3이 가축에게 먹일 옥수수와 밀등의 곡식임… 그 가축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옴. 우리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는듯.. 옥자를 보고 다들 육식선호에 반감을 가지거나 새로운 정말 beautiful creature 를 발견하던지, 만드는 수 밖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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