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은 선택을 해야한다.
특히 나
알랭드 보통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믿음이 없다고 해서 종교가 주는 다양한 좋은 부분을 다 포기해야한다는 것
이 두가지 생각을 동시에 해보자는 것이다.
종교의 이점을 모아 모아! 특히 예술가 들은 혼자 인 경우가 많다. 그럴때 종교적 공동체라고 하나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모이는 모임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종교는 다국적의 엄청 큰 규모로 장사를 한다.
종교가 다루는 예술들은, 종교선전의 대상으로 램브란트의 작품을 삼는다. 다른 테피스트리 아트들도 마찬가지로 종교선전의 대상이지만 너무 상업적이지도 않고 고귀하게 여겨진다.
종교의 순 가치?
종교의 이점을 무신론자라고 해서 다 무시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런거에 죄책감 가질 필요없고
나도 그래야겠다. 요즘 들어 종교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극단적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데, 그런 무신론 개혁이 필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
그건 어렵다 종교가 기업보다 나은 정신적인 프로덕트를 제공하지만 철저히 규율속에서 이루어지듯 예술가들이 모여 공동체를 만들때도 그래야함.
종교가 다루는 예술성, 공동체성, 방향들 말이야
무신론
2.0 이라는 ted 강의기록,
내가 몇번 하던 생각이다. 어째서 믿음이 없다고 가우디의 성당을 보고 감탄 할 수 없어야 하나, 믿음과 별개로 즐기는 것은 즐기고 싶다. 나는 단순히 교리만 거부 하는 것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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