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일단 시궁창이니, 건질테면 건져보아라 심정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세인트 존스
초록색은 읽은 것, 파란색은 읽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 안읽었다고 해도 무방) 붉은색은 집에 책이 있는 것이다.
읽을 책들 목록을 엑셀로 작성해보았다. 정말 개처럼 힘드네
이건 세계문학 전집. 민음사 버전을 옮긴것 이다. 1000ㅇ권을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나는 읽은 것이 없네, 인생의 동반자를 영화에서 책으로 변경한 만큼 그냥 책이나 읽다 죽어야지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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